편집디자인 학원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광고, 출판, 인쇄, e-book 과정 수강

편집디자인 학원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주변 컴퓨터학원

 

편집디자인을 배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다뤄야 할까.

기본적으로 편집디자인을 하게되면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을 배우게 된다.

 

가장 먼저 포토샵 

포토샵은 어도비사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주로 사진을 보정하거나 편집하는데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포샵'효과가 바로 이 포토샵을 이용한 효과를 말한다.

피부톤을 조정하고 트러블을 지우는 단순한 작업 뿐만아니라,

합성이나 일정 사물을 지울 수도 있다.

 

 

 

좌측 사진은 우리들이 흔하게 볼 수 있는 사진이다.                                      

포토샵을 이용하면 우측사진과 같이 여러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렇게 포토샵은 필터 등을 이용하여

사진을 보다 쉽게 보정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편집디자인에서 다음으로는 일러스트레이터

보통 '일러스트'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프로그램도 역시 어도비사의 프로그램이다.

포토샵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른 프로그램이다.

간단하게 말해, 일러스트레이터는 사진보다는 그림에 최적화 되어있다.

주로 로고 디자인이나 그림을 그릴 때 주로 사용한다.

 

 

 

위 그림과 같은 경우, 복잡해 보이지만 단순작업의 반복으로 5분이면 그릴 수 있는 문향이다.

색을 바꾸고 모양을 겹쳐 만든 문향으로, 일러스트를 이용하면 쉽게 그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디자인

원래 편집디자인 쪽에서는 '쿽'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다.

사진과 그림등을 배치하고 작업하는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맥'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요즘 편집디자인학원에서는 인디자인과정을 많이 가르칩니다.

편집의 마무리 작업이라고 볼수 있으며 실질적인 인쇄를 하기위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

쉽게 레이아웃을 잡을수 있으며  조금만 연습하시면 편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편집디자인에서 등장한 프로그램이 어도비사의 인디자인이다.

쿽과는 다르게 윈도우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고, 포토샵과 일러스트와 같은 어도비사의 프로그램이므로 호환성도 좋다.

그러므로 요즘에는 쿽보다는 인디자인으로 바꾸는 회사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미 실무에서 쿽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인디자인을 배워 작업할 정도로

현재 대부분의 신규회사들이 인디자인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신촌 주변 컴퓨터 학원으로  편집디자인을 배울수 있는 학원으로

주변 일산,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 주변에서 가까운  편집디자인학원  - 그린컴퓨터 아트학원-

 

국비지원으로도 수강이 가능하며  일반 대학생 관련학과 취업준비생도  고급스킬을 배워 포트폴리오를 준비할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활용하는 1인출판 E-BOOK 과정으로 수강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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